2022-06-13 QT 로마서 4장

 18-19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.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.


하나님 어제 설교 말씀대로 지혜가 저를 보호하리라 하셨습니다.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당신께서 진실된 지혜 그 자체이심을 알고 있습니다. 또 하나님 주신 말씀, 성경이 그 진리의 지혜임을 알고 있습니다. 그래서 오늘도 QT를 하고자 합니다. 하나님의 말씀을 읽습니다.

그런데 하나님 아브라함에게 주신 그 약속이 있듯이 제게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약속 하신 말씀이 있을까요? 무엇인가요.

하루하루 쉽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날마나 스스로 성격을 죽이며 살아 온화한 아버지가 되고자 노력합니다. 근데 이 세상에 기댈 곳이 없어요. 하나님 도와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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