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-05-31 QT 로마서 3장

 

  1. 기록된 바 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
나도 의인이 아니다. 그래서 날마다 나 스스로 죽고 나를 제어하려 하지만 나에게 스스로 넘어지는 것도 슬픈데 남에게 실망하고 분노하고 슬퍼하는 것은 그도 의인이 아니고 예수가 아니고 하나님이 아님에 서로 상처 받는 것이다.
서로 이해하자 상처받아도 또 이해하자 나 스스로도 이해해주고 남도 이해해주고 내가 더 성화되자.
그렇게 오늘도 예수님께 한발짝 더 다가가길 그렇게 성도의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.
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.
아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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